나의 이야기

신고필증을 받다.

fool on the hill 2017. 7. 14. 21:12


드디어 서울보증보험증권을 받았다.

무슨 돈이 그렇게 들어가는지 모르지만 달라는 대로 주었다.

63,530+18,000+82,280+57,000=220,810원이다.


세정과로 가서 면허세 고지서를 수령하여 농협에 27,000+9,000=36,000원을 납부하였다.


돈내고, 세금내는 것을 모두 끝내고 건축과로 갔다.

건축과 담당자가 출장이다. 옆에 있는 직원의 협조로 '건축.대수선.용도변경 신고필증'을 드디어 받았다.


해냄건축에 연락하니 다음에 해야할 일을 알려준다.

모두 서류를 챙기는 일이다.


그중에 하나가 지적측량 결과부로 아마 대지와 건물 측량을 다시 하나 보다.


현장에서는 벽 내부와 천장공사를 하고 있다.

설계에 반영이 안된 합판깂을 달랜다. 달라고 하니 주어야지....


수도공사 업자는 계속 약속을 미루고 있다.

내일은 꼭 하겠지.

내일은 할 일이 많다. 전기, 수도공사가 있고, 메이저시티 아파트 비데설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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