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농막(?) 그럴듯한 이름이 없어....
장군면에 드디어 집짓기가 시작된다.
내일(2017.6.23, 금요일) 시공업체와 계약을 한다.
땅을 잘못사서 집 규모도 작아지고 시작도 늦었지만, 오히려 돈도 절약되어 잘 된 것 같다.
오늘부터 이 블러그에 집짓는 과정을 기록하려고 한다.
그 동안 토지를 구입하고, 토목 설계 변경과 건축 설계 변경은 차차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서 하자.
20일 세종시 상하수도국에 수모물 통수를 신청하였다. 건축허가서를 시청 건축과에서 받아서 상하수도시설과에 제출하였다.
이제 기다리면 연락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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